Login      
내 용 보 기
이      름
김남호 2014-07-01 02:42:37 | 조회 : 1788
제      목 언제나 무거운 마음이었는데....
자식에게 짐이 되기 싫다 하시며 팔순이 넘어서도 택시운전으로 생계를 유지 하시는 아버지께 부족한 자식이라 마음이 무겁기도 감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하시며 많이 불편하셨을 텐데도 자식 걱정할까 힘드신 내색 않으시던 아버지께서 어느날 함께 식사하는데 말귀를 못 알아 들으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사방팔방 알아 보았습니다. 자식들과 가까이 살고 계시지 않으신것이 병을 더 키웠나 하는 무거운 마음이 너무 컸으나 보청기를 하는 것이 그리 간단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았고, 자주 점검을 해 주어야 했으며 귀찮다고 하지 않으면 헛수고라고 하는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듣다보니 비싼돈 들여 괜시리 효과도 없이 그렇게 돈만 쓰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다 알게된 미소청각센타에 전화상담을 먼저 했을때 원장님의 친절한 상담에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저희로서는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보청기를 팔고 끝나는게 아니라 사후 관리까지 해 주시고, 청력점검까지 해주신다고 아버지께서는 굉장히 만족하시며 멀리 살고 있는 자식에게 전화 오실때 조금이나마 자식의 도리를 한것 같아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수정
이전; 원장님 감사 합니다
류은숙
2014/07/03
다음; 제품 구매 후기
황윤지
2014/05/25
목록 수정 새글

Copyright 1999-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