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세요.
>기억하실라나 모르겠는데 저번 주 금요일 방문했는데 명함 주신거 보고 인터넷 들어가서 자료 보다가 글 남깁니다. 제가 결정을 못해서 한시간동안 자세히 설명해주시니라 고생하신것 같아 이렇게라도 글 남겨 보답할려고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빨리 결정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 결정못하는 것 이해바랍니다. 마음같아서는 싼 것 사서 쓰고 싶은데 5.6년 쓸라고 하니 이래 저래 고민이네요. 이번주 아니면 다음주 결정해서 방문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대박나세요.
안녕하세요. 어머니
당연히 기억하죠. 제가 자세히 설명드린다고 드렸는데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없는 돈, 큰 돈 들여서 하시는 거 신중히 고민하시지만 결정은 가금적 빨리 하셔서 착용하시고 재활 받으세요
어머니도 2012년 새해에 큰 복 많이 받으시고 결정하시는데로 전화주시고 방문해주시면 됩니다.
새해에도 밝은 모습으로 고객을 내 가족같이 상담 및 착용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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