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세요.
>어제 어머니 모시고 방문한 허혜옥님 따님입니다.
>파주에서 모시고 가셨는데 친절한 원장님 설명에 엄마도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차타고 오는데 제 목소리가 잘 들린데요.
>집같이 편한 사무실 인테리어도 그렇고 원장님 인상도 그렇고...
>암튼 원장님, 우리 어머니 혹여나 혼자 가시더라도 잘 챙겨주시고
>소리 좀 더 잘 들리게 해주세요.
>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쑥스럽게 많은 칭찬 감사합니다. 따님 목소리가 잘 들리신다고 하니 정말 기분 좋은 소리, 감사합니다.
우선 어머니는 저음은 괜찮으신데 고음이 떨어져있어 따님과 같이 고음 영역대의 소리가 그 동안
많이 듣으시는데 불편하셨을 겁니다.
저희 센터에서 지속적인 소리조절 및 재활과 함께 가족분들의 많은 대화가 같이 이루어진다면
좋은 보청기의 성능이 더욱 배가 되어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착용해드린 보청기는 9채널급으로 가벼울 뿐만 아니라 소리가 명쾌하게 들리는 제품입니다.
어미니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원한 소리, 밝은 미소를 드리는 미소보청기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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