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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드시면서 점점 청력이 약해져 고민중..벨톤보청기 고양덕양지사 이상선원장님을 알게 돼 올해 86세이신 저희엄마 보청기 하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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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 하신 후 2개월째 접어들었는데.. 서서히 적응해 가시는 듯 합니다.. 처음에 궂이 할 필요 없다 반대만 하신걸 설득해서 하게 된 걸 잘 했다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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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있는 곳에서 멀어서 선뜻 방문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상선원장님께서 친히 방문해 상담해주셔 어렵지 않게 하게 된걸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홈페이지 방문 감사합니다.
과찬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의 성함이 없어 제 기억이 맞다면 86세의 어머니이시고 2개월째라하시면 혹시 김포 레미안 어머니 맞으신가요?^^
처음과 달리 어머니께서 연세에도 불구 차분하게 설명드린 내용데로 잘 따라해주시고 잘 적응해주셔서 제가 더 고마울뿐입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계시는 따님의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도 제가 더 열심히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 들게 합니다. 저 또한 부족한게 많지만 더 많은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방문 힘드시니 이 번 달 말에 제가 시간 잡아서 다시 방문, 소리조절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습한 날씨 보청기 습기제거제에 꼭 보관하시고, 어려우신거, 힘드신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다시 한 번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행복한 미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원한 소리, 밝은 미소를 드리는 미소청각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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