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7 13:38:02 (Read :965, Vote :118) 
Name   미소보청기
Subject   [치매예방] 난청, 방치하면 말소리인지능력저하에 따른 치매발병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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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심층취재 동영상 자료참조  : http://tvpot.daum.net/v/v1ef5yDBCTiTSyT0qITBGGT ]


난청은 눈처럼 시력이 조금만 떨어져도 큰 불편함을 느끼는 거와 달리

경도난청의 경우 큰 불편함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난청을 방치할 경우 말소리를 정확하게 받아들여 이해하는 인지기능의 저하로 인해

조금만 작게 얘기하거나 시끄러운 곳에서 이야기 할 경우 말소리가 흐려지거나 다른 소리로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보청기를 착용해도 소리만 크게 들릴 뿐 마찬가지로 어려움을 호소하며

이는 난청이 발생 후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은 기간만큼의 시간 및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난청 방치 및 심화로 인한 말소리구분 등 인지능력의 저하는 대화 상대자로 하여금

대화가 힘든 상대로 받아들이게 되며 이로 인해 사회생활 및 대인관계 문제를 발생시켜

우울증, 대인기피증, 무기력증 등 대화수가 줄어듦에 따라 뇌의 기능 저하에 따른

치매 발병률이 일반인에 비해 최대 5배가량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미국 Johns Hopkins 의대와 국립노화연구소의 노인성 질환인 난청과 치매의 연관성 자료 보고 -


639명을 대상으로 청력검사와 인지기능검사를 실시하면서 평균 12년 동안 관찰하였고

그 결과 청력이 정상인 경우에 비해 경도 난청 (25~40 dB)을 갖는 경우에는 치매 발생률이 평균 1.89배,

중등도 난청 (40~70 dB)인 경우에는 3배, 70 dB이상의 고도난청의 경우에는 4.94배 높게 치매가 발생했다고 함.

특히 60세 이상의 노인에서 발생한 치매의 경우

약 1/3 가량이 난청과 밀접한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연구자들은 다른 논문을 통해서도

난청에서 보청기를 사용한 그룹의 경우 인지기능 점수가 더 높아 보청기 사용이 인지기능에 긍정적인 관련성이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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